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동향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3:04

    2019년 동생 디는 시속 60km범위 내에서 레벨 3의 자율 주행이 가능한 5세대 A8을 유럽 안에 발매했다. 다음 2020년부터 수준 3지원 차 다수 등장할 것입니다. 혼다와 벤츠는 레벨 3자율 주행 시스템을 2020년까지 양산할 예정이며, 포드와 볼보는 레벨 3보다는 레벨 4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글로벌 ICT 업체들은 상황 판단과 주행 전략 수립을 위한 AI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글의 자율 주행 차는 300여의 센서를 통해서 초당 1GB의 데이터를 발발, 이를 처리하기 위한 AI컴퓨터의 데이터 처리 능력은 매초 120조회 연산 가능한 120TOPS에 PC의 2,300배입니다. 자율주행이 고도화되면 차량, 도로시설 등의 정확한 위치정보가 요구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정밀지도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ICT 회사(구글, 아이플, 우버 등)는 독자적으로 지도 서비스 부문을 강화하고 있으며, 하나폰의 경우 국가가 민간, 중견 기업과 협력해 HD맵의 실용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HERE사가 약 4,300km의 도로 DB를 구축하고 196개국에 50개 언어로 차량용 지도 서비스 중에 귀신인가 세곳을 비롯한 싱가포르 국부 펀드 GIC, Navinfo, 중국 Tencent등 인수 중견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 정밀 지도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차량용 5G통신 등장에 의해서 종래보다 5~20배 빠른 속도로 차량의 밀집 구간에서도 지연이 나쁘지 않고 끊어지지 않고 안전한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자동차용 5G통신 그럭저럭 개발을 위한 협의체를 통해서 사업 분야를 초월한 협력이 진행 중입니다. 퀄컴과 자동차 회사의 BMW, 다입니다.러시아 포드의 통신사인 에릭슨, 화웨이, 노키아 등에서 2016년 9월 구성된 5GAA는 코넥티도우카 통신 솔루션 개발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현재는 자동차 통신, IT, 인증, 학계 등 70여개 기관이 참여하며 차세대 통신 그럭저럭 개발을 위한 협력과 교류를 진행 중입니다. 현재 차량용 통신 방식으로 DSRC와 C-V2X/5G의 가운데 어느 것을 사용할 것인지를 놓고 각 진영이 대립 중입니다. 미국에서는 DSRC V2X장치를 의무 장착하는 법안(2019년 발효 후 2021년의 의무 장착 시작)NPRM을 발표했지만 프지지 않고 예정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미국 내에서 Toyota가 DSRC의 양산을 추진 중인 현재 연방국의 지원으로 와이오밍, 뉴욕, 플로리다 등 3주의 도시에서 DSRC기반 V2X모델 사업(CV Pilot Deployment Program, 2015~2019)이 진행 중입니다. 유럽에서도 각 통신 방식을 추구하는 진영간의 대립이 깊어지고 있어 나라에서는 차량간 통신의 호환성이 보장되지 않는 염려를 표명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VW가 DSRC기반의 V2X를 탑재한 차량을 2019년에 양산하겠다고 밝혔으며, 5GAA내의 유럽 통신사 등을 중심으로 C-V2X/5G의 필요성을 어필하고 있다. 국가 주도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비효율성 및 DSRC의 기술적 부족에 대한 비판 속에 C-V2X/5G를 내세운 5GAA진영이 V2X사업에 박차를 가해 상황입니다. <자율주행 기술 분류로 정의>


    >


    [참고 자료]자율 주행 기술, KISTEP, 20하나 9. 하나 2.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