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펭수 보러 첫산 ebs가기 (부제: 덕계못은 사이언스)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23:16

    어제는 휴가 받고 슬슬 펜스를 만나러 하나의 EBS에 다녀온 왕복 4시 나카 이상... 정영용: 딱 좋은 컨디션이었나요?이 긴 여행에 함께하게 해준 우리, 이제 이 사람에게 다시 한번 생큐베리를 감사드리며, 덕계지는 사이언스했던 하루를 공유합니다.​ ​ 우리 하나 정선민은 낮 한 2시 반쯤 ebs도착/하나로 시반에 필모어 예약하고 밥 먹고/3시경 ebs도착/5시경 분당에서 출발 앞이었지만 집에 가서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펜스가 판교에서 촬영을 했 스프니다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노 오이.펜스를 본다는 확신은 없었고 보통의 ebs만 봐도 충분히 행복했지만 우리가 스쳐지나간 것을 아는 순간 본인의 행복감은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덕계지는 역시 본인 사이언스였군요.​


    >


    그러고보니, 이 펜스버스도 Choundebs 도착했을 때는 없었던 것 같은데, 밥 먹고 다시 갔더니 갑자기 등장했고? (웃음) 타이밍이 오네..


    >


    >


    그래도 눈이 휘둥그레 지는 귀여운 우래기 동생의 뒤태ebs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어! 평일에 휴가를 받아서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성인펜클럽이 속속 들어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그래도 우리가 나의 한 멀리서 온 거 아닌지...사실상 하나의 국경을 초월한 그런 기분 버스비도 편도 3800원요 ​


    >


    네! 그렇습니다! 저는 귀엽습니다!


    >


    로비는 로비라서 드나드는 사람이 많았고, 눈치 보기는 정말 트루였다.우리가 방황하고 있을 때 직원들이 그 구독자 수의 전광판 수도 실시간으로 바꿨다 하하하우레키 구독자 수, 이미 200만이 지나가고 있는 유튜브의 노예들이 빠져골드 버튼 펜팔 랜 보내지 않고 뭐 하냐....다이아몬드 단추도 미리 해놓고..;;​


    >


    거대 조바위 쓰던 우뢰기초바위라는 이름 자체도 이번에 펜스가 타종하면서 간만 들었어 sound


    >


    사진 몇장은 인스타에도 올렸지만, 모두 즐거워 보여.www


    >


    >


    이 전광판이 예쁜 색상을 하고 여기서 사진 찍으면 사진도 잘 나와.자신도 슬슬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은 1,2장 뿐인데 이날 함께 신출 문자의 사진도 많이 찍었어.목소리 아픈데 유일하게 웃고 있던 순간이야.ᄒᄒᄒ


    >


    ​, 촉촉한 블루 1의 우레그이팔리 고척 돔에서 팬미팅을 주​ ​



    >


    >


    ​ 그리고 새로운 것 펜스 뒤 기둥에 사람 많을 때는 입장 제한을 20명에 두겠다는.저 외벽 프린트가 시트도 아니고, 찢어진 철에 프린트 한 것이니까 신기했다.펜스가 주먹, 퉁퉁 돌리고 친 의견남.


    >


    저 눈알 쿠션은 실물로 보면 징그럽지 않았던 대장간의 노고가 느껴지는 공간


    >


    이렇게 펜스가 자기얼굴로도 붓는 sound답다고 했던 나 헌팅트로피? 라고 말하는건 "마시기"라고 머리위? 가 정말 컸던 sound www. 이렇게 큰줄 몰랐는데 깜짝놀랐어.


    >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어 손을 뻗으면 펜스 침대의 감촉을 느낄 수 있었다. 뿌까뿌루


    >


    남극 참치!!!최근 동원 듣보잡에 믿을 수 없는 자선 단체에 수익금 1부 기부합니다의 상하, 심지어 펜스 팬들이 의혹 제기하는 글마다 다 지우고 차단합니다.말했지만 배회하는 바보같은 모습과는 돈세탁할지도 몰라


    >


    이게 뭐냐면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하트를 공중에 날린 거예요​


    >


    침대 한쪽에 동원 참치가 왜 놓여 있나 했더니 후훗, 이렇게 펜레터를 놓고 갈 때 날리지 말라고 문진으로 쓰고 있는 것 같았다.어디 초등학생을 두고 온 편 나도 사랑해 펜스 ᅲᅲᅲᅲᅲᅲᅲᅲ 따라 편지 가져가서 같이 편지 써놓으려고 했는데 깜빡해서


    >


    우리 펜스 댁 멋있어. 거의 모든 물건을 다 줄거야.


    >


    이 포즈는 뭐냐면 멜로디가 펜스에게 알려준 파리지앵처럼 자연스럽게 취하는 포즈입니다.​


    >


    그리고 자신의 시그니처 점프샷을 내가 잘 날지는 알았지만 이렇게 잘 할 줄은 몰랐다.거의 허리 높이까지 달렸지 뭐야.


    >


    이 포즈 재미있네요.김포공항 검색대에서 만지지 마세요. 들어가면 무서워요. 그날 영상이 자동재생되고 다른 팬클럽분들도 같이 오셔서 서로 사진찍어드리고 나쁘지 않구나 하고 친해질수있는 앙드레놀이의 이마맞추기 포즈를 하고 있었는데 슬슬 이 웃음소리가 터져서 나쁘지 않은데 옆으로 찍었던 목소리 ᄏᄏᄏᄏᄏᄏ


    ​​​​


    >


    ​ 펭귄 극장 2편에 자신 온 뽀로로의 조각 상인 이곳에서 외로운 잔을 기울였을 것 우리 펜스가 ​


    >


    파라는 펜스 경수는 팔지 말고


    >


    이곳도 펭귄극장에 모인 뜨거운 녹차를 마시던 곳! 이디야 직원들은 펜스 겁과일을 잘 반죽한 것 같아.


    >


    지하로 내려가면 이런 일도 있고 사진 잊지 않고 한 장 밖입니다.오른쪽 차량은 바로 저 차요 사이펜 브레인 화에 과인해 온 라라뮬라 차입니다. 후후후


    >


    필름 자신물 - 핌각김치 -


    >


    실버버튼 받았어~~ 실버버튼 받았어실버버튼 개봉에도 자신이 와서 헤드폰을 도난당한 택배실에 있을 때 직원들이 넘쳐나 자기한테 와서 굽실거릴 것 같지 않아도 펜스를 보러 가니까 영어학원 선생님도 나이가 몇 살이냐고 물어봐서 twelve years old this year라고 ^^


    >


    >


    초어른이 되어서 아주 좋아!


    >


    뽀로로와 강아지맨과 펜스와 파격좌까지 함께 만든 첫번째로 펜스 타이틀 송에 나오는 장소입니다.그렇게 양다리를 벌리고 점프샷을 오랜만에 찍었다가 골반이 깨지는 듯한 고통을 겪었다^어깨펜스가 판교에 와서 촬영했다는 사실만 끝까지 몰랐다면 더 행복했을 텐데,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니 행복한 기억만 남겨두자.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