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다이어리 저도 장만했어요..ㅎㅎ 넘자신 귀여워요. 정보

20일 9년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한 나의 선물!!!다이아리펭스다이아리을 샀습니다.우연히 방송을 보다가 만난 펜스!!! 독특한 말투와 상쾌한 말 한마디씨가 하는 그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찾아보거나 하다보니 그 펜스가 제 눈에 점점 깊게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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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귀엽고 귀여운 거대 자이언츠펜스를 갖고 싶어졌어요. 다이어리를 주문하고 여행을 갔다왔으니 택배가 무사히 가야할텐데 하는 걱정도 아닌 걱정도 하면서 겨우 알게 되었어요.역시 기대만큼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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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다이어리의 맨 앞에는 펜스 소개와 펜스 발자국이 보입니다.유튜브의 구독자가 최근은 하나 00만 더 뚫고 더 많은 구독자 수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저도 펜스가 과도하게 올 때마다 찾아옵니다.보면 볼수록 귀엽고 또 보면 저절로 웃고 sound도 과잉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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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이스토리의 펜스는 귀엽지만은 않습니다.귀엽고 강한 펜스 그리고 펜스를 보면서 저또한 위로받고 웃음을 띠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뭔가 분명치 않지만 위로를 받을 수 있다고 할까요?후후 옛날 일 2월(아직 하루가 남아 있지만.)개인적으로 심리적으로 힘든 일이 있옷동지라웃 sound가 웃는 게 아니고, 또 식욕도 자꾸 잃었었는데 펜스 때문에 정자 프교은헤 없좀 좀 웃기네요.후후 펜스에 위로 받은 20일 9년 2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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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봉잉눙 것이 없는 것은 어려운 첫 2월이었지만 펜스 보면서 본인도 모르게"싱이봉의 싱이봉의 "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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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다이어리 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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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거짓말없이 BTS를 넘어가는 펜스... 제가 이 펜스를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어요부산 펜스 사인회에서 어떤 분이 오셔서 눈물을 보였다면서요?자기가 좋아서 미안하다고 했던 자신..ᄏᄏᄏ"아니죠..그건 절대 미안하다. 처음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자신과는 절대 / 초면관계 없습니다.바로 당시 펜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펜스의 마성이 보였습니다.저도 꽤 자신 있으니까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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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다이어리의 속지의 모습이지만, 11계획 표를 쓸 수 있는 곳 곳 곳에 펜스의 사진이 있다 이야리ー을 넘기는 손이 재밌어요.펜스 어록도 있고요.하과나 귀에 들어가는 펜스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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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펜스의 모습은 이런것들!! 윙크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 키 210m의 거대 자이언트 펜스의 윙크하는 모습은 왜 이렇게 귀여운?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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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사람들에게 펜스는 힘내라는 스토리가 아니라 사랑한다는 스토리로 위로해 주었습니다.펜스 다이어리의 마지막에는 힘들어도 분발하지 않으면 또 위로해 줍니다.그렇게 건강 챙기라고..."정스토리 건강은 중요해요.이건 한 살 한 살 더 먹으며 제가 절실하게 느끼는 것 중에 하과인입니다.아프면 어두움도 없어요.∀펜스의 스토리처럼 어느것을 꼽아도 건강이 정스토리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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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펜스 다이어리는 아까워서 못 쓸 것 같아요.^^그냥 계~속 소장하고 있는것 같아요.ᄒᄒ 항상 과인초기의 그 자세 너로 가까이에서 위로해주고, 또..애초에 너에대한 초심 잊지말고 계속 있어줬으면 좋겠네요.그게 펜스에게 바라는 소원이거든요.나 역시 초심을 잃지 않는 그런 202쵸쯔뇨은을 맞겟움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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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에도 자주 만난 펜스!!!펜스 달력도 사귀고 싶어지고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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